공개일: 2026년 10월 11일 · 서울시 공식 공지와 언론 보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 최신 업데이트
서울억새축제 가려고 검색해 보면 날짜는 금방 나오는데, 정작 주차는 어디에 하는지, 맹꽁이 전기차는 얼마인지는 흩어져 있어서 한참 찾게 되더라고요. 하늘공원은 언덕 위에 있어서 동선을 잘못 잡으면 오르막만 40분 가까이 걷게 돼요.
올해 제25회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토)부터 23일(금)까지 딱 7일만 열려요. 아래에서 일정과 운영시간, 교통·주차, 전기차 요금, 야간 관람 팁까지 버튼 하나씩 눌러 필요한 것만 골라 보세요.

📋 목차 — 궁금한 것부터 눌러보세요
① 2026 서울억새축제 일정·운영시간② 하늘공원 가는 법과 주차③ 맹꽁이 전기차 요금·타는 곳④ 올해 프로그램과 야간 관람 팁👆 버튼을 누르면 해당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요.
목차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핵심만 먼저 보면, 축제는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예요. 주말에는 주차장 진입로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 서울시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고 있어요.
특히 저녁 조명을 보려는 분들은 해 질 무렵 도착해서 낮의 은빛 억새와 노을빛 억새를 둘 다 보는 코스를 많이 추천해요. 아래 섹션에서 시간대별로 자세히 정리해 뒀어요.

2026 서울억새축제 일정과 운영시간
서울시가 9월 28일 올린 공지에 따르면 올해 축제 주제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예요. 장소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의 하늘공원 일대이고, 약 6만 평 언덕이 억새로 덮여 있어요.
| 항목 | 내용 |
|---|---|
| 기간 | 2026년 10월 17일(토) ~ 10월 23일(금), 7일간 |
| 운영시간 | 매일 10:00 ~ 21:00 |
| 개막식 | 10월 17일(토) 오후 6시 |
| 장소 |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
| 입장료 | 무료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 |
| 문의 | 서부공원여가센터 02-300-5574 |
하늘공원은 평소에 생물 보호를 위해 야간 출입을 통제해요. 축제 기간에만 밤 9시까지 머물 수 있으니, 야경을 보려면 이 7일을 노리는 게 좋아요.
억새는 이미 만개한 상태라 축제 전에 가도 풍경은 볼 수 있어요. 다만 공연과 야간 조명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에만 진행돼요. 작년에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일정 기간 저녁 연장 개방을 했는데, 올해 연장 여부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어요.
하늘공원 가는 법과 주차 정보
하늘공원은 지하철역에서 바로 붙어 있는 곳이 아니라서 동선을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해요. 공식 안내 기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또는 마포구청역에서 내려 걸으면 약 40분이 걸려요.
-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로 나와요.
- 성산대교 방향으로 약 800m 걸으면 맹꽁이 전기차 매표소(난지천공원 주차장)가 나와요.
- 전기차를 타거나, 하늘계단을 이용해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요.
자가용이라면 맹꽁이 전기차 매표소와 가까운 난지천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편해요. 언론 보도 기준 월드컵공원 일반 승용차 주차요금은 10분당 약 300원 수준인데, 축제 기간에는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주말 오후에는 주차장 진입로부터 정체가 심해요. 서울시도 공지에서 "교통이 매우 혼잡하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고 있어요.
맹꽁이 전기차 요금과 타는 곳
오르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난지천공원에서 하늘공원 정상까지 운행하는 맹꽁이 전기차를 타면 돼요.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올라갈 때만이라도 타는 걸 추천해요.
일반 편도 2,000원 · 왕복 3,000원 / 어린이(만 4~12세)·경로·장애인 편도 1,500원 · 왕복 2,200원
| 구분 | 편도 | 왕복 |
|---|---|---|
| 일반 | 2,000원 | 3,000원 |
| 어린이(만 4~12세) | 1,500원 | 2,200원 |
| 경로(만 65세 이상)·장애인 | 1,500원 | 2,200원 |

전기차 운행 종료 시간이 축제 마감(21시)보다 이를 수 있어요. 야간 조명까지 보고 내려올 계획이면 편도로 올라가고, 내려올 때는 하늘계단으로 걷는 게 마음 편해요.
왕복표를 끊어 두고 조명까지 보다 보면 내려오는 차편이 애매해질 수 있어요. 축제 기간에는 대기 줄도 길어지니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세요.
올해 프로그램과 야간 관람 팁
보도에 따르면 올해는 빛과 음악을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중심이에요. 낮에는 은빛, 해 질 무렵에는 금빛으로 바뀌는 억새를 보려면 늦은 오후 방문이 가장 좋아요.
- 개막식과 축하공연 (10월 17일 오후 6시)
-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조명 쇼
- 중앙무대 버스킹 공연
- 붉은 댑싸리가 있는 감각정원, 포토존·소원존
- 자원순환 리본(Re-born)마켓
- 억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일부 사전예약·현장접수)
하늘공원은 탁 트인 언덕이라 저녁이 되면 바람이 꽤 강해요. 얇은 겉옷과 편한 운동화는 꼭 챙기세요.
체험 프로그램은 회차별 인원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관심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축제 첫 주말 전에 예약 여부부터 확인해 두세요.

축제는 10월 23일(금)에 끝나요. 주말은 17~18일 딱 한 번뿐이라, 평일 저녁이 가능하다면 그쪽이 훨씬 여유로워요.
아래는 방문 전에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모아 봤어요. 버튼을 누르면 답이 열려요.
자주 묻는 질문
A. 축제는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다만 맹꽁이 전기차와 주차장은 유료이고,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요해요.
A. 축제 기간(10월 17~23일)에는 밤 9시까지 운영해요. 평소에는 일몰 이후 출입이 통제되니 야경은 축제 기간에 보는 게 좋아요.
A.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나 마포구청역에서 정상까지 걸으면 약 40분이에요. 전기차를 타면 매표소까지 약 800m만 걸으면 돼요.
A. 네, 억새는 이미 만개해서 풍경은 볼 수 있어요. 공연과 야간 조명 프로그램만 축제 기간에 진행돼요.
정리하면
2026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하늘공원에서 무료로 열리고, 밤 9시까지 야간 조명을 볼 수 있는 7일뿐인 기회예요. 차를 가져간다면 난지천공원 주차장, 걷기 힘들다면 맹꽁이 전기차(일반 왕복 3,000원)를 기억해 두세요.
오늘 할 일은 하나예요. 가능한 날짜를 정하고, 체험 프로그램 예약이 필요한지 공식 공지에서 확인해 두세요.
사진: Republic of Korea /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 작성자: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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